길동노래방후기 20 탄 윤부장 즐달한 썰

길동노래방후기 20

길동노래방후기 20


저번주 목요일 11시에 윤부장에게 전화를 걸었습니다. 가게에 도착하고 윤부장와 인사하고나서 룸으로 바로 들어갔습니다.

늦은 저녁 피크타임에도 불구하고 아가씨들 와꾸는 좋네요.ㅎㅎ

우진이라는 아가씨였는데 목소리 성격 완전 애교많고 얼굴도 귀엽고 몸매도 글래머러스한 완전 제 스타일이였죠.

특히 립서비스를 해줄때는 정말 기분이 좋았습니다. 아직까지도 거기가 움찔 하네요. 화끈하게 룸타임내내 쎅끈하게 놀고 룸떡타임 가졌네요.

쪼임이 꽉 쪼이는게 장난아니더라고요. 신음소리도 진짜 같아서 여자친구와 하는거 같앴어요. 어쨌든 시간가는지 모르고 놀았습니다.

아가씨이름은 나은 몇번 더 지명으로 놀꺼 같애요. 진짜 잊지못할 하루였어요. 아직까지도 많이 기억이 남습니다.

애교섞인 목소리, 잘 받아주는 성격, 몸매, 오럴, 신음 소리, 쪼임 지금도 불끈불끈 죽겠습니다. 간만에 기분도 좋고 잘 놀다와서 후기 하나 남김니다.


어제 집에서 빈둥거리다 맨정신으로 강동노래방 다녀 았습니다. 그것도 혼자 ㅋㅋ 약간 뻘쭘하더군요.ㅋㅋ

룸으로 안내받고 시원한 맥주한잔 하면서 윤부장님하고 인사하고 얘기좀 나누다 초이스보는데 언니들이 제눈엔 다 이뻐보여서 추천좀 해달라고 했죠.

이름이 지나인가?하는 언니를 해주시더라구요. 괜찮더라구요. 첫이미지는 좀 싸늘햇는데 말을 막시키고 그러다보니까 흠. 좋더라구요. ㅋㅋ

시간이 좀 지나고 들어온지 얼마안되서 노래를틀고 나의 거기를.흠. 해주는데 발싸 할거같더라구요. 그래서 하지말라구 하고 그냥 넘어갔지요.

그리고 또 시간지나서 또 노래를틀고 나의 거기로 다시 오길래 . 하지말라고 했죠. 근대 언니가 굳이 하겠다고해서 가만히 있었지요. 근대 저도 모르게 싼거지요.

이런말을 남겨도 될지 모르겠지만. 그아가씨가 막 웃드라구요. 기엽다구 하면서.(역시 맨정신이라 조절이.^^) 그러고 마지막으로 붕가 하는데..ㅋㅋㅋㅋ

정말 잼있고 너무 좋은 밤이였어요.^^


친한선배와 술자리가 길어지면서 어느순간 탄력받아 생각없이 무작정 질렀습니다. 동네는 가격도 천차만별이고 수질도 뭐 그닥 그래서 길동으로 쐈습니다.

윤부장님에게 꽂혀서 강동노래방으로 갔습니다. 상황좋다고 빨리 넘어오라고하네요. 들뜬 기분으로 바로 넘어갑니다.

2시가넘은 늦은시간이라 그런지 차가 별로 안막혀 30분만에 쏴서 도착했습니다.

입구에서 윤부장님이 반갑게 맞아주고 룸에들어가 인사하고, 시스템 설명받고 초이스 준비해준답니다.

바로 초이스~ 선배에게 먼저 초이스를 양보! 확실히 수질 좋습니다. 그래서 누굴 고를까 고민하다 윤부장님이 강력추천해주는 언니로 초이스 했습니다.

이 언니도 괜찮네요. ㅎㅎ 언니들 착석하자마자 빠르게 인사가 시작되고, 더 탄력받은 저희는 폭탄주로 달렸습니다.

껴안고 노래부르고, 터치쫌 하고 놀다보니 시간은 물흐르듯 빨리 지나가고, 분위기 끊어지는게 싫어서 기왕 길동 온김에 뽕을빼잔 심산으로 한타임 더 끊었습니다.

부비부비 하고 노래도 열창하면서 테이블에서 거하게 놀았습니다. 애무 서비스부터 확실한 마인드까지 윤부장님 추천 덕 톡톡히 봤습니다.

시원하게 마무리까지 마치고 홀가분한 마음으로 넘어왔습니다.


이상으로 길동노래방후기 20 탄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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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thoughts on “길동노래방후기 20 탄 윤부장 즐달한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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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노래방후기141 정말 여자에 미친건지 성욕이 좋은것인지 이놈의 팟땜시 잠을 못이루어서 다시 윤부장에게 고고 연짱 가긴 정말 처음이네요 근데 보고싶은걸 어떡함니까 오늘은 넘 일찍왔네요 아무도 없습니다 그래도 전 지명이 있으니까 좋네요~^^ 윤부장님 전화했더니 조금 늦는다네요 윤부장님께 자알 부탁드리고 제팟을 맞이합니다 정말 흐믓하죠 이런기분 첨이죠 아가씨보다 먼져와서 기다리고…ㅋ 짐생각해보면 넘 웃깁니다 상당히 혼자는 챙피합니다 그리고 맨정신 그래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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