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동노래방후기129 그레잇하게 놀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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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에 모임이 있어 뭉쳤습니다. 나이먹고나니 먹고살기 바빠서리 자주들 만나지는 못하네요ㅜ
오랜만에 모이다보니 이런저런 이야기 꽃을 한참을 피우면서 소주를 엄청 마신듯…
다들 알딸딸한 상태가 되서 1차가 마무리됐습니다. 집에 들어가야할 놈들은 알아서 들어들 가고…
저까지 네명 남았네요.나름 즐달 멤버랄까?ㅎ 제가 자주가는 윤부장으로 향했습니다.
가면서 윤부장님한테 전화했더니 오늘 와꾸좋은 아가씨들 많이 있다고 당장 오라고 하시네요.
없기만해봐라…라는 마음으로 달려갔습니다.
입구에서 마중나와있는 윤부장님 만나 반갑게 인사나누고 룸으로 들어갔네요.
룸 들어가서 잠깐 앉아있으니 아가씨들 입장합니다. 와꾸가 상당한 아가씨들이 꽤 많습니다.
업소녀삘도 안나는데 와꾸까지 좋다니 새삼 놀라울뿐이네요.
친구놈들은 윤부장에 첨 온거라서 다들 눈이 휘둥그레져있습니다. 각자 맘에 드는 아가씨들로 초이스 마무리하고…
착석해서 룸타임이 바로 시작됩니다. 윤부장님이 단골이니까 잘해드려야한다고 아가씨들한테 협박도 해주시고…
술 말아먹으면서 우선 노래로 시작합니다. 아가씨들이 노래도 상당히 잘하는데요?ㅋ
요즘노래들은 많이 빠른편인데…숨차지도 않는지 잘들 부르네요. 보기 좋았습니다.
같이 흔들면서 겜도 많이들하니까 우리도 겜을 했죠… 아가씨들이 하자는 겜으로 하다보니 더욱 더 재미있는것같습니다.
벌주를 나만 많이 마신듯… 울 파트너가 흑장미도 해주고 분위기가 상당히 좋았네요.
친구놈들도 돈이 아깝지않다며 연장 들어갑니다. 윤부장님도 좋아라하시네요.
그렇게 정말이지…여친이랑 연애하듯 먹고 마시면서 놀았습니다. 은근 중독성 있는듯… 윤부장님 오늘도 잘 놀고 갑니다~
길동노래방후기129 독고의 맛에 중독
지인하고 술한잔 한 후 같이 가면 좋겠지만 함께 요런데 오기는 쫌 애매해서 혼자 윤부장 방문 했습니다. 지난번에 독고로 왔을 떄 잘 놀았기때문에 오는데 발걸음이 가벼웠습니다. 룸안으로가서 초이스 물어보니 5분이면 된다고해서 잠시 기다리니 아가씨들 입장… 초이스 중 한명이 꽃히는데 삘이 오더군요. 윤부장한테 아가씨 어떠냐고 물어보니 괜찮다고 활달한 성격에 손님들이 좋아라 하신다고 하여 바로 초이스. 나이 24살이라고 하고 키는 165이상? 몸무게는 한 53정도 슬림한편이 아니라 보통 체형에 팔다리 좀 늘씬해 보이고 가슴 좀 있는 평범한 체형… 얼굴은 눈 코 정도 한거 같네여 착석해서 술마시면서 좀 털었더니 왠만한 터치는 잘 받아줍니다. 요런 맛에 독고로 오죠~ 그렇게 시간 훅훅 가더라고요 ~ 한동안은 독고 맛을 못벗어 나겠습니다. 책임지세요 부장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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