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산노래방후기16 괜찮은 언니 득템
다산노래방후기16
회사 동료들과 술한잔후 다음차는 어디깔까 고민하다가 윤부장님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전화부터 넣고 예약시간 잡고 출발해서 도착하니 윤부장님 안보이시네요^^
두리벙 찾으니 금방 나타나서 인사하고 바로 룸으로 안내받고 들어갔습니다.
저희가 8시경 도착했는데 부장님이 그 시간이 언냐들 많고 괜찬타고 해서 시간 맞춰서 갔고요
부장님도 저희들 기다리게 하지 않고 바로 초이이스 진행했습니다.
첫조 5명 두번째조까지 4명 해서 총 9명 봤고요 그중 전 부장님이 추천한 하영이라는 언니 초이스 했는데
부장님 초이스가 괜찬타라는 말이 있어서 초이스 완료하고 같이 간 동료들도 차례대로 초이스 했습니다.
그날은 저희 팀장님도 함께 갔는데 간만에 이런데 오셨는지 기분 좋아라 하시더군요^^
앞으로 팀장님과도 자주 와야 겠습니다. 상사라 약간 부담 있을줄 았았는데
남자는 전부 같은 마음인지 룸에서 부담없이 놀아주니 같이 즐길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제 팟 하영이 아주 대박입니다. 슴도 크고ㅋ 대화하는것도 좋고 터치도 거부없어서 좋았고
저랑 코드가 아주 잘맞아서 확실히 부장님이 추천해준 이유가 있더군요!!!
간만에 좋은 언니 득템한거 같아서 만족하고 갑니다.
다음에도 재방하겠지만 혼자서라도 방문을 해서 좀더 끈적하게 질퍽하게 놀아봐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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