둔촌동노래방후기7

어제 술 한 잔 당겨 한잔하다 보니 유흥까지.. 달리게 됐네요 3명이서 찾아 들어갑니다~

11시쯤 도착해서 윤 부장님한테 전화하니 입구로 나와 룸 안내 해주시네요.

저번에는 바빠서 입구에서 이름 대고 들어갔는데.. 같이 온 얘들한테 조금 얼굴이 삽니다ㅎ  룸 안내 받고 내온 맥주랑 기본 안주 윤 부장님이랑

홀짝이면서 안부 인사 건네고  윤 부장님 초이스 준비하러 나가봐야겠다고 해서 알았다 하고 .. 맥주 한잔 땅기고 있었네요. 5분 정도 있다가 들어와서

초이스 준비됐다고 아가씨들 보여준다고 합니다. 좋은 애들 많이 있어서 사이즈 괜찮아 보이더군요 초이스 완료!

아담하니 딱 내 품에 쏙 들어오는 모라는 언니 초이스~ 와서 간단하게 인사 나누고 갑자기 폼에 쏙 들어와서 인사 뽀뽀를.. 뜬금없이

뭐 하는 거냐고 장난으로 물었더니 오빠가 너무 맘에 들어서 그랭~~이라고 귀엽게 말하네요~ ㅋ

요때 기분 좋게 놀다 오겠구나 했네요.. 너무 밝고 귀여워서 잘 안기고 스킨십도 귀엽게 와서 먼저 하고

룸 분위기 아주~ 좋게 진행됐네요.. 룸 타임 내내 물발 제대로 한듯.. 아쉽게도 즐달은 마무리를 해야 하고….

아쉬운 마음으로 나섭니다.. 암튼 윤 부장님 초이스 굿입니다^^

둔촌동노래방후기7 늘 고마운 마음에 간단 후기 남깁니다

한두 달에 한 번씩은 꼬박꼬박 들리는 퍼블릭 … 윤 부장님이 잘해주기도 했고 너무 잘 놀고 와서 늘 고마운 마음에 간단 후기 남깁니다 일단은 네 달 전에 처음 갔을 때 마음에 들은 파트너 2탐 연장하며 대화가 너무 잘 통하고 로리 스탈에 순수한 귀염둥이에 가수 뺨칠 노래 실력

다음에 갈 때 지명으로 앉히려고 이름도 외워두었는데 몸이 안 좋다고 해서 아쉬워하던 언니 오늘 초이스 보는데 똬악 쉬다가 출근했더군요 ㅋㅋ 가만 자세히 보니 얼굴이 빵빵해진 게 성형 좀 했는지 쉬면서 살이 쪘는지 제 기억 속 예전이 더 이뻤지만

오랜만에 보니 반갑더군요 속으로 오예를 외치며 일행이 초이스 할까 봐 냅다 선택을 합니다 아 진짜 섹시댄스 추는데 어찌나 꼴릿 하던지. 나 기억하냐 물어보니 기억한다던데 거짓말 립 서비스인 줄 아나 기분은 좋습니다 제 팟 스탈 너무 마음에 들어서 매너 모드 오빠 모드로 놀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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