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목동노래방후기8 다른거 없습니다.
면목동노래방후기8
동생과 저녁식사하면서 반주 한잔하고 얼마전 구글링해서 검색한 윤부장님께
견적확인후 바로 갔습니다. 조금 이른시간에 가서 괜찮은 아가씨 꼭 부탁했는데
첫조는 고만고만해서 패스하고 두번째조에서 동생놈이 먼저 이쁘고 나름 분위기잇는 아가시로 초이스…
제스타일은 아니지만 동생이 초이스한거라… 그리고 저는 또 패스…ㅋㅋㅋ
세번째 마지막조에서 드뎌 고집했던 스타일의 아가씨 초이스 완료
정말로 맘에 드는 아가씨엿습니다. 얼굴도 작고 품에 쏙 앵길줄도 알고 특히 슴이 알찹니다.ㅋㅋㅋ
그렇게 모두 초이스 완료하고 자리에 합석해서 술마사기 시작합니다.
동생과 저 모두 게임을 좋아하는데 되게 단순합니다.
게임 이름은 묵찌빠!!!!
다들 아시는 게임일겁니다. 그냥 합니다. 그리고 지면은 마시고…
한 20분쯤 했는데 너도 먹고 나도 먹고 아가씨들도 먹고…
가끔 흑기사하면서 대신 마셔주고ㅎㅎㅎ
그렇게 게임하다 놀다보면 시간 금방가고 술기운 올라오고 다들 취기 올라와서
헝쿨어지게 놀다옵니다.
다른거 없습니다. 그냥 술마시고 노래부르고 게임 하고… 술에 취해서 나온답니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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