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촌동노래방후기16 형님이 만족해서 대성공ㅠ
석촌동노래방후기16
아는 형님 모시고 윤부장에게 갔습니다. 방문전에 전화부터해서 친한 형님 모시고 간다고
잘좀 챙겨달라고 부탁드리고 출발헀습니다.
끈적하고 질퍽하게 놀지 않아도 되고 깔끔하고 세련된 곳 윤부장이 적합해서 갔죠!!!
가게 도착해서 윤부장님과 인사하고 룸에서 형님도 소개시켜주면서
오늘의 주인공은 형님이라고 거듭 강조드리고… 잘좀 부탁한다고 다시 말씀드리고
초이스 봤습니다.
우선 기다림 없이 초이스 보는것 자체가 괜찮았고요
두번째는 입장한 아가씨 모두 저희들 맘에 들었고 많은 아가씨들 입장해서
보는맛도 있어서 둘다 만족스런 초이스타임이었네요
형님도 기분 좋으셨는지 얼굴에 웃음꽃 피고 있고요~~~
형님 먼저 초이스 하고 저도 따라서 마음에 드는 처자로 초이스 완료하고
술마시기 시작했습니다.
아가씨들 이야기도 잘 들어주고 나대지도 않고 옆에서 술시중 잘 들어주어서
좋았고요 깔끔하게 놀았습니다.
형님이랑 계속 이야기하면서 술도 주거니 받거니 하고… 아가씨들 술시중도
매너있게 잘하고…
형님을 윤부장에게 데리고 온것은 아주 잘한 결정이었네요!!!
나오면서 형님이 다음번에 자기가 쏘겠다고 하면서 오늘 좋았다고
제 어깨를 또닥또닥해주시는데… 오늘의 주인공이 만족해서 대성공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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