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곡동노래방후기12 애교말투에 적극성까지…
중곡동노래방후기12
지난 토요일밤에 혼자서 방황좀하고 궁상좀 떨다가 윤부장에게 갔습니다.
자주는 아니지만 생각나면 가는 곳인데 윤부장님 한결같이 친근하면서도
편안하게 반겨주시고하니 고맙기도 하고… 그래서 생각나면 방문하는 편입니다.
룸에서 간단하게 이야기도 조금하다가 바로 초이스 보여주셨습니다.
시간이 11시쯤 되어서 피크타임때였는데 그래도 제법 많은 아가씨들있어서 좋았고요…
찬찬히 보면서 글렘스타일의 한 언니가 맘에 들었고 다른 언냐들은 눈에 들어오지 않더군요~
초이스할때 부장님께 물어보곤 하는데 마인드 괜찮고 좋은 처자라해서 냉큼 앉혔고요~
언냐 애교나 말투 그리고 적극적인 자세가 너무 맘에 들더군요
이러다 올때마다 찾는 지명 되는거 아닌가 모르겠습니다. 것도 괜찮고요 ㅎㅎㅎ
요즘 회사일때문에 스트레스도 많고 많이 힘들고 그랬는데 웃고 떠들면서 여인의 분냄새도 맡으니
기분 전화도 되고 좋았네요~~
언냐 덕분에 신나고 고단한 일상의 시간을 잠시 벗어나서 일탈^^하니 좋았네요
땡큐요 부장님 다음에 기회되면 또 방문하겠습니다.
중곡동노래방후기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