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내동노래방후기11

지난 금요일밤 한주의 마감을 알리고… 불금은 달려야해서 일 끝나자마자 부리나케 저녁식사하고 소주부터 들이 부었습니다.

소주 한잔 들어가니 흥분도 상승… 이젠 여잘 만나야 할 차례… 바로 윤부장님께 전화하고 새벽 1시에 입장햇습니다.

저랑 직장동료 한명이랑 술마시 달렸리다 보니 새벽 1히 조금 늦은감이 있나 약간의 불안감을 가지고 갔는데

윤부장님이 애들 출근 많이 한 상태고 그 시간이면 잠시 한산한 상태라고해서 믿고 갔습니다.

그래도 시간이 시간인지라 가게에 윤부장님 손님들이 많이 있더군요. 제가 놀고싶을땐 역시나 남들도 그러한가 봅니다.

초이스전부터 먼저 맥주로 입가심 하고 10분후에 초이스 들어오는데 별기대 안했지만^^ 생각보다 꽤 많은 아가씨 불수 있어서 기분 완전 좋았습니다

요리저리 위아래 살펴봤는데 이쁜 친구들이 생각보다 많아서 어떤 아가씨를 선택해야할지 정말 난감하더군요

부장님께 잘 노는 아가씨 마인드 좋은 아가씨 와꾸 좋은 아가씨^^ 추천부탁하니 윤부장님 딱 애기같은 스타일에 아가씨 추천해서 초이스 했습니다.

그때부터 술먹기 시작했습ㄴ다. 아가씨들 어찌나 귀엽고 섹시하던지 아 역시 윤부장님 추천 마인드는 틀리구나하며 속으로 쾌재를 불렀습니다. 무한감동이었습니다.

노래 부르면서 파트너가 제 몸 터치하고 쓰담쓰담하는데 너무 좋고 마인드 굿인 아가씨 추천 해줘서 잘 놀았고

총알 문제로 자주는 아니지만 또 다시 다음을 기약하면서 집으로 복귀했습니다. 같이 간 직장동료도 나오면서 헤벌레 하고 같이 나왔네요

성내동노래방후기11 추천팟때문에 베리 만족요

친구 통해서 알게된 친절하고 인상 좋은 윤부장님에게 전화해서 상황 및 시간대 여쭤보고 친구셋이서 방문했습니다.~ 겨우겨우 도착하다보니 9시정도 되었네요. 윤부장님이 웃으며 반갑게 맞아주니 베리 기분이 좋았습니다. 사람의 첫인사가 가장 중요하다는거 다시 한번 느끼게되었습니다.

바로 룸에 가서 세팅된 맥주 마사면서 윤부장님의 간단한 브리핑후 바로 초이스했습니다. 까칠하지않고 부드러운며서 섬세한 친구로 추천해달라고 했더니 윤부장님이 그 중 지수라는 가게 상주 아가씨를 말씀해주시더군요 . 키는 165정도 되는거 같고 얼굴은 작고 조막만 하며 슴은 B이상은 충분하니 전체적으로 밸런스가 좋은 친구였습니다.

부장니께 외모는 훌륭한데 마인드 어떠냐고 물으니 가게 상주아가씨는 추천이 필요없다고 믿고 가시면 된다고 강하게 말씀하시더군요 그래서 더욱 믿음이 갔습니다. 같이 방문한 친구들도 윤부장님 추천한 아가씨들로 완료하고 샤샤샥했습니다.

아가씨들 앉자마자 착 달라붙어서 오빠오빠 하면서 살갑게 대해주는데 어찌나 이쁘고 좋던지 다시한번 추천하는 이유를 알게되었습니다. 제 파트너 지수는 외모도 외모가 마인면 마인드인데 특히나 애교가 좋더군요 사아알 녹았습니다~ 룸에서 시간가는줄 모르고 놀수 있었던것은 팟의 애교 덕분이었습니다. 너무 좋았고 짱이였네요 고마워요 부장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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