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내동노래방후기3 깔끔하게 접대 마무리~

성내동노래방후기3

업체에서 손님이 오셔서 접대 차 방문했습니다. 윤 부장님은 언제나 접대 자리를 잘 마무리 지을 수 있도록

잘 협조해 줬기 때문에 이런 자리에선 늘 윤 부장님을 찾죠.. 총 3명이서 좀 큰 방 달라고 하고 들어갔습니다.

잠시 뒤 아가씨들 입장하는데…. 업체분 중 한 분이 좀 까다로우신 분이네요…

4조까지 거절하고 5조째에서 초이스 하시네요.. ㅜㅜ 제가 다 진땀이 날 정도였네요.

윤 부장님한테 살짝 미안한 맘이 드네요. 내가 볼 땐 괜찮은 아가씨들이 많았는데…. 취향이 약간 독특하신 듯…. ㅋ

아가씨들 초이스 하는데 무려 50분이 걸렸습니다… ㅜㅜ 윤 부장님이 시간 넉넉히 안배해 줘서 무리 없이

재미있고 깔끔하게 접대 마무리했습니다. 윤 부장님 너무 까다로운 손님 모시고 가서 미안해요.. 그 대신 담에 또 연락하고 갈게요~~~

 


성내동노래방후기3
성내동노래방후기3 룸 타임 내내 좋은 노래 들으면서 오감만족하고 왔네요…ㅋㅋ

불금이라 친구 놈 두 명과 회합? 을 했습니다. 근처에서 만나 매운 닭발에다 소주 좀 찌끄리면서 얘기 나눴죠.. 뭐… 남자 놈들 셋이서 하는 얘기란 게 다 뻔한 거 아닌가요…정치인 욕 좀 하다가 여자 얘기로 화제 전환 자연스럽게 되고… 담가보고 싶단 쪽으로 의견 일치… ㅋㅋㅋ 총알도 별로 없는 놈들이…ㅋㅋㅋㅋ 어디로 갈까 잠시 고민하다가 의견 모아지고

윤 부장님한테 연락해봅니다. 와꾸 좋은 아가씨들 널렸다고…. 얼른 오라고 하네요..ㅎㅎ 뭐.. 거짓말은 아니니까… 셋이서 달려갑니다. 룸으로 들어가서 윤 부장님하고 잠깐 얘기 나누고… 아가씨들 입장하네요..

퍼블릭 시스템이라서 늘 새로운 느낌을 받아서 좋은듯해요.. 수위가 좀 약한 게 흠이긴 한데… 그래도 가격 대비 가성비는 최고인 듯… 그래서 늘 찾는 거고요.. ㅎㅎ 초이스 하는데 한 삼십분 걸렸나 보네요. 난 그냥 보자마자 가슴 큰 아가씨로 초이스 했는데 친구 놈 둘이서 초이스가 겹쳐서 실랑이를 한참 벌이네요… 자식들… 못나 보이 게 그리.. ㅋㅋㅋ

결국 가위바위보로 정하고..ㅋㅋ 각자 파트너 옆자리에 착석시킵니다. 노래 틀어놓고 한 곡씩 시키니…. 셋 다 노래를 잘하네요?ㅎㅎ 보통 하나 정도만 잘했었는데… 잘 됐다 싶어 듣고 싶은 노래 잔뜩 예약해놓고 노래시켰습니다.

노래 잘했다고 어깨 안마도 좀 해주고 좀 더 밑으로 내려가기 시작했죠… 적당한 터치는 상관없어서… 가슴은 언제 만져도 느낌이 최고인 듯…. 룸 타임 내내 좋은 노래 들으면서 오감만족하고 왔네요…ㅋㅋ

성내동노래방후기3

 

전화 예약하기

3 thoughts on “성내동노래방후기3 깔끔하게 접대 마무리~

  1. 855283 597683I dont think Ive scan anything like this before. So good to discover somebody with some original thoughts on this subject. thank for starting this up. This internet site is something that is necessary on the internet, someone with a bit originality. Good job for bringing something new towards the internet! 247060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

Releated

성내동노래방후기12

성내동노래방후기12 친구놈 얼굴이 헤벌쭉!!!

성내동노래방후기12 가끔 친구 만나서 술 한잔 하는데 항상 소주만 마시고 2차로 맥주로 입가심하고 끝내서 헤어질때는 항시 아쉬움이 가득했었는데 오늘은 3차로 양주도 마시기로 하고 가끔 찾아가는 윤부장에게 갔습니다. 부장님은 작은것도 신경써주고 편안하게 즐길수 있도록 언제나 최선을 다하는 모습이 눈에 보이기에 자주는 아니더라도 가끔은 방문하곤 합니다. 오늘도 만났는데 역시나 부장님이었습니다. 어찌나 친절하게 해주시는지 오히려 부담이 될정도입니다. 부장님에 […]

성내동노래방후기11

성내동노래방후기11 무한감동이었습니다

성내동노래방후기11 지난 금요일밤 한주의 마감을 알리고… 불금은 달려야해서 일 끝나자마자 부리나케 저녁식사하고 소주부터 들이 부었습니다. 소주 한잔 들어가니 흥분도 상승… 이젠 여잘 만나야 할 차례… 바로 윤부장님께 전화하고 새벽 1시에 입장햇습니다. 저랑 직장동료 한명이랑 술마시 달렸리다 보니 새벽 1히 조금 늦은감이 있나 약간의 불안감을 가지고 갔는데 윤부장님이 애들 출근 많이 한 상태고 그 시간이면 잠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