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노래방후기10

친구놈이랑 둘이 어디갈곳없나 빠른스캔중 윤부장 눈에 들어옵니다.

일 끝나고 띵가띵가 피시방가서 놀다 소주한잔 떙겨 나가서 시원한 물회에 한잔 먹고

빠르게 고고씽 윤부장 찾고 갔네요

원래 예전에 다른 아는 구좌가 있는데 너무 건성건성해서 바꿔버렸네요

입구에서 윤부장 마중나와 있어서 인사하고 술한잔먹고 초이스시작

도합 20명정도 보았나 그중에 보미라는 언니가 마구 떙기네요

어린 얼굴에 육덕진 글레머 스타일 만질게 많아 보여 좋아 보이더군요

살짝 노는언니 컨셉같은 보미가 이름도 좋군요 친구놈도 초이스

옆에 착석해서 겜도 하고 노래도 몇고 떄리다 역시 둘만에 놀기 시작

어린대 마인드도 좋고 잘맞춰 줘서 시간 금새 가더군요

좋아요 좋아 역시 잼납니다

의정부노래방후기10 윤부장 넘 좋은듯

한번 달려 보려고 사거리까지 왔는데 제가 좀 길치라 근처에 도착해서 10분정도 길을 헤매이다 윤부장과 통화후 마중 나오셔서 윤부장에 겨우 입성했네요. 인상이 참 좋으신것 같은데 성격까지 무척 좋으신듯하네요 윤부장님과 룸에서 초이스를 보는데 느낌이 엄청 좋은 처자가 있습니다 바로 그 처자로 결정하고 착석시켰습니다.

오빠~ 안녕하세요~미림이에요~ 옷걸어드릴까요? 신발 편하게 슬리퍼로 갈아신으실래요?^^ 사근사근하니~ 음 느낌 좋았습니다. 나름 기본 베이스는 되어있는듯한 느낌^^ 오늘 무리없이 잘놀것같은 느낌이 옵니다.

전 처음에 가면 대부분 오늘이 어떨것같다는 느낌이 종종 오곤합니다. 거의 들어맞는 편이거든요 단 둘이 남는 시간 제가 앉아있는 룸에도 적응이되어 내집처럼 익숙해지네요 제가 조금 소극적이긴하나 적응되면 이래도 되나 싶을정도로 적극적인면이 없지않아 있습니다.

룸에서 모자람없이 신나게 놀았네요. 어젠 즐겁게 달리고 왔으니 이번주는 쉬어야겠습니다. 윤부장님 재미있었구요~ㅎ 담에 또 보자구요~

의정부노래방후기10 깔끔하게 놀기는 윤부장이 딱인거같아요

저번주에 윤부장에서 제대로 놀았습니다. 윤부장에게 전화해서 수질 체크하니 1급수라고하던데요. 늘 젠틀한게 맘에 들어서 가끔씩 찾습니다. 윤부장 찾아가면 대접받는 기분이 들어서 더 좋은것같습니다. 룸으로 안내받고 들어가니 아가씨들이 잠시뒤에 입장하네요. 음… 전체적인 수질을 체크해보니 1급수 맞네요.ㅋ 괜찮은 아가씨들이 꽤 많아서 초이스하는데 애를 먹었네요. 결국 젤 어려보이는 아가씨로 초이스완료하고 술푸기 시작~ 아가씨가 노래도 잘하네요. 목소리가 어린아이같아서 더 듣기 좋았던것같네요.ㅎ 적당한 터치에 오바하지않고 잘 반응도 해주고 알아서 챙겨주는 모습이 연애라도 하는것같은 느낌이었습니다. 룸타임내내 재밌게 마시고 놀았네요. 윤부장~ 담에도 에비앙으로 오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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