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노래방후기11 후끈한 팟 놔두고 술만먹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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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적 친한 형님이었는데 근 2년만에 만났습니다.

2년동안 많이 늙은것같아보여서 맘이 안좋았네요.

저도 많이 늙긴했겠지만 씁쓸했습니다.

저녁으로 회에다가 소주를 많이 마셨습니다.

이런저런 얘기하다보니 소주를 열병정도는 마신듯하네요..

이대로 그냥 헤어지기는 아쉬운 마음이 들어서

형님께 한잔 더 하시자고 말했습니다.

형님은 잠시 고민하시더니 좋다고…하시네요.

그래서 윤부장으로 모셨습니다.

윤부장한테 연락하고 바로 갔죠.

룸으로 들어가서 앉아있으니 술기운이 확 도네요.

잠시 뒤 아가씨들 입장하고

형님이나 저나 별로 아가씨 고르고 싶은 맘은 안들고 또 귀찮기도하고해서

윤부장한테 추천하라고 했습니다.

윤부장도 잠시 고민하더니 앉히더군요.

맘에 들었습니다.

아가씨들 옆에 앉혀놓고 형님하고 다하지못한 얘기들 마저 했죠.

노래도 한곡 안부른것같네요.

아가씨들도 수업모드로 우리들 얘기 경청하면서

그렇게 조용하게 룸타임을 보냈습니다.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윤부장님 담엔 더 화끈하게 놀꺼니까 알아서하세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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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노래방후기11 슴에 깊이 파묻히다~~

이번주에는 좀 젠틀하게 놀고싶단 생각에 윤부장으로 발걸음을 옮겼습니다. 전화했더니 출근상황 괜찮다고하네요.

젠틀하게 민간인들하고 노는 분위기도 생각보단 재미집니다. 뭐 꼭 떡을 쳐야 맛은 아니니까…ㅋ

룸에서 맥주 마시면서 핸폰 보고있으니 아가씨들 입장하네요. 세번째로 들어온 아가씨가 와꾸가 훌륭한데요?

이름은 우희… 우희로 초이스완료하고… 옆에 앉아 있으니 훌륭한 와꾸가 더 자세히 보여서 좋네요..

가슴골도 예쁘게 파여있어서 여러모로 뭣스러운 와꾸네요.

술마시고 노래하고 겜도 좀하면서 재밌는 시간을 보냈구요. 겜하면서 지는사람이 이긴사람한테 뽀뽀하기했는데 여러번 지다보니 뽀뽀가 아닌 키스까지도 갔다는…

손이 막 여기저기로 자동으로 움직여서 컨트롤하는데 많이 힘들었단… 우희 예쁜 우희였네요. 담에 한번 더 보고 싶은 아가씨입니다~ 윤부장님 잘놀고가요~

 

의정부노래방후기11 윤부장가서 회춘한 사연

제가 즐겨찾는 윤부장은 퍼블릭룸인데요. 업소녀삘 덜나는 아가씨들로 구성되어있는 점이 가장 큰 장점입니다. 뭐…지금 다시 연애를 시작할순 없겠지만 그런 느낌을 받을 수 있는 가장 저렴하고 깔끔한 방법이 바로퍼블릭룸이 아닐까 생각되네요. 윤부장이 현관에서 반갑게 맞아줍니다. 늘 웃는 얼굴이 맘에 들어요. 윤부장에서는 내상이 한번도 없어서 믿고 놀수있다는 장점도 있구요. 윤부장이 마인드교육을 잘 시키는듯… 룸으로 안내받고 아가씨들 입장~ 가장 앳된 아가씨로 초이스 완료하고 낮고 굵은 목소리로 한마디 건넵니다. 오늘 잘 놀자구~ㅋ 노래도 부르고 술도 마시고 이런저런 학교 얘기도 나누면서 재밌는 시간 보냅니다. 아가씨가 폭 앵겨있는데 뭔 샴푸를 쓰는지 아주 느낌이 좋네요. 좋은 느낌 많이 받고 가네요. 부장님 잘놀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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