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지동노래방후기

간만에 윤부장 방문했네요. 친구하고 소주한잔 하다가 넘어가 봅니다.

윤부장님 정말 믿음직하다는 소문에 함 궁금하기도 했죠

직접뵈니 정말 믿음이 가네요 그리고 친절도 하시고

룸에 들어가보니 깔끔한 룸스탈~~

9시 조금 넘은 시간이고 오픈초기라서 애들을 많이 출근한다기에 조금 기대했죠

조금 손님이 일찍몰려 조금 기다리긴했죠 처음 8명이 들어오네요..^^

오호…피크 타임임에도 애들 사이즈 괜챦은 편입니다.

일반적으로 퍼블릭 중중정도는 되는데 그중에 두친구가 사이즈 좋습니다.

160정도 될까하는데…아주 어려 보이는데 귀여운 친구입니다. 김사랑 닮았네요

저는 뺄 필요없이 바로 그 친구를 초이스 합니다.

한 친구는 아니라 다를까 항상 나대는 놈이 내 팟에 침을 뚝뚝흘리면서 델구 가네요^^

어쩔수 없이 한 친구는 패스..

룸에서 초이스 늦으면 그만큼 손해라는 것을 다시한번 느끼는 순간입니다.

초이스 한쌍은 열심히 호구조사하고 분위기 만들어 가는데…친구는 십여분간을 혼자 멍때리고 어색한 웃음…썩소 ㅋㅋ

그리고 두언냐들 델구 들어오네 한 아가씨 확실히 눈에 띠네요 정말 망설임 없이 그녀를 초이스

남자눈이 다거기서 거기 몸매좋고 얼굴이쁘고 슴가도 크면 완전 굿이지용

처음에는 원초적인 가위바위보 그리고 왕겜

그런데 그런데 내 팟 일한지 얼마 안된다고 뻥을 치길네 무시했더니 진짜 왕게임을 모르네요^^

그러거나 말거나 겜대충 알려주고 고고고 잘 따라와 주네요.^^

역시 룸에서는 게임이 있어서 분위기 좋고…술도 즐겁게 마시고 그리고 다음을 기약하면서 나왔습니다.

장지동노래방후기 구름이와 구름위에서 놀고왔다능

싸이트를 뒤적이다가 윤부장님께 전화를 걸어봅니다. 처음이지만 가격도 괜찮고 가보기로 했습니다. 도착 룸으로 안내 해주시고 윤부장님 입장 생각했던거보다 서글서글 하시고 털털하신게 마음편하게 해주시네요. 토요일이라 평일 보다는 별로 아가씨들이 없다고 하시네요… 그래도 일단2조까지 4명씩 쭉 훑어보고 친구와 저는 한명씩 쵸이스를 합니다. 친구놈은 술이 취했는지 손이 지 마음대로 장난이 아니네요.

내팟이랑 저는 보기 민망할 정도로ㅠㅠ 하여튼 신경안쓰고 저도 달리기 시작합니다. 제팟은 살짝 검은색 피부에 b컵정도 되는 찌찌에 소유자 수술은 안했고ㅋㅋ 딱제스타일이네요. 술 한잔하고 안주로 뽀뽀 한번하고 술맛 제대로 쫘악~~땡기네요. 친구 노래 시작… 이때다 싶어 나도 여기저기 더듬기 시작 처음에는 살짝 빼더니만 취했는지 아주 많이 허락해 주네요..

친구와 저는 노래 몇곡씩 하고 나니 시간이 다됐다고 윤부장님 드러 오셨네요. 친구와 저는 어찌할까 하다가 아가씨들이 너무 재미있어서 연장하기로 윤부장님께서 킵술도 주시네요.수위는 더욱 높아지고…화끈한 밤을 보낸후 집으로 돌아왔네요. 윤부장님 덕분에 즐겁게 잘놀고 나왔네요. 감사합니다. 이따 밤에 다시 또 방문 하기로 친구와 약속하고 빨리 저녁이 되길 기다려 봅니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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