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일동노래방후기14 나이스하고 스윗했음
명일동노래방후기14 조금 지난 얘기인데 이제서야 후기를 써보네요. 회사일도 잘 안풀리고해서 술한잔하고 왔네여. 돈도 돈이고 그냥 술생각만 나는 날이라서 윤부장에게 향했습니다. 부근이라서 금방 갔네여. 도착해서 시계를 보니 8시… 윤부장님한테 전화했더니 반갑게 맞아주네여. 이른 시간이라 괜찮겠냐고 물었더니 괜찮다고… 상관없다고…웃으면서 말하네여. 룸으로 안내받고 올라가니 숨통이 좀 트이는것같습니다. 시원한 맥주한잔하면서 앉아있으니 아가씨들 입장합니다. 그냥 조용히 술만 먹고갈꺼니까 아가씨는 추천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