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내노래방후기11 윤부장서 즐달한 후기
별내노래방후기11 후기하나 올려봅니다. 저번주에 독고로 달린 기행기입니다. 일 끝나고 아무 의미없는 동료들과의 술자리에 지쳐서 혼자서 달리고 싶었습니다. 접대가 아닌 그냥 순수하게 놀러간지도 오래되고 해서 윤부장님께 조용히 문자를 보냈습니다. 답변에 따라 결정하려고 했던거죠 바로 답변이 날라왔습니다. 좋은 언니들 많이 나왔으니까 서비스 좋고 와꾸나오는 언니로 잘 맞춰 줄테니 언능 오라고하네요. 이런저런 문자를 조금더 하다가 결국 통화까지하고 고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