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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대노래방후기16 별다른 일없이 주말을 향해 달려가네요. 회사에 앉아 멍하니 모니터를 바라보다보니 어딘가로 떠나고 싶다는 생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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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노래방후기36 지난주에 다녀온 얘기네요.. 어릴적부터 친한 친구놈이 다음주에 결혼식이라 오랜만에 동내친구놈들과 술자리 하다 룸이나 가자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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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노래방후기26 친구들이랑 술 좀 먹고 방문했네요~ 일요일에 거의 처음으로 친구들이랑 1차먹고 당구장 가서 당구 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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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노래방후기49 지난주 후기하나 올려요. 불금이기도하고 연휴이기도한 지금의 시점에 꼭 한번은 달려야겠단 생각이 굴뚝같더군요…ㅎ 뭐…혼자 달리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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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노래방후기71 저번주에 제대로 놀았습니다. 윤부장에게 전화걸어 수질 물어보니 최상급이라고하네요. 늘 젠틀한게 맘에 들어서 가끔씩 찾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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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락동노래방후기62 저번주에 이어 또 댕겨왔네요 윤부장이라고 있는데 손님응대도 나름 괜찮고 평도 좋은편이어서 늘 그 친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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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대노래방후기15 친구들이랑 같이 원래는 근처에서 소주한잔 먹고 집에 들어갈라했는데 기분도 은근 업되서 함 달리자고 어디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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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노래방후기69 간만에 후기하나 올려봅니다. 저번주에 독고로 달린 기행기입니다. 일끝나고 아무 의미없는 동료들과의 술자리에 지쳐서 혼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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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호동노래방후기12 간만에 오랜 친구와 함께 방문하고 왔습니다. 뭐 윤부장은 여전히 멋지더군요. 멋져서 좋은게 아니라 나한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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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노래방후기35 회사 후배들과 회사몰래 알바를 좀했습니다. 마침내 그 알바비를 받아 다들 기분 좋은날 그냥 넘어가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