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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노래방후기46 인터넷에서 평가도 좋고 친절한 윤부장님 예약후 만나뵈러 갔습니다 평일 밤이라 아가씨들 없을까 걱정되었지만 윤부장님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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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노래방후기34 어제 술한잔 땡겨 한잔 하다보니 .. 유흥까지.. 달리게 됫네여 3명이서 찾아 들어갑니다~ 11시쯤 도착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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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락동노래방후기59 누나의 가슴은 포근하니 냄새도 좋았네요 울적해서 다녀왔습니다 ㅜㅜ 올만에 고추 세놈이서 가락역 근방 소주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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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노래방후기67 친구 두명과 저도 간만에 달렸습니다 그래도 기왕이면 오래되신 분이 좋을거 같아 윤부장님께 찾아갔습니다 윤부장님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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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노래방후기45 좋아하는 형님한분이 계셔서 저녁 대접하겠다 약속하고 만나뵈었습니다. 형님도 제 사정 아시는지 그냥 삼겹살 먹자고하시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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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노래방후기66 일이 일찍 끝이날것같아 오래간만에 윤부장님 에게 전화를 걸었습니다 혼자가는것땜에 살짝 고민했습니다. 하지만 제몸은 벌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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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노래방후기24 저를 포함해서 친한 친구들 모두 골프에 미쳐 살고있는데요. 그중 한녀석이 여러가지 이유로 제일 늦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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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노래방후기33 군대 전역하고 처음로 친구들과 뭉쳤습니다. 아직까진 자꾸 군대가는 꿈을 꾸는 상황이지만 곧 없어지겠죠. 군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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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노래방후기65 일반 풀이 끈적끈적한 솜사탕같은 느낌이라면 퍼블릭은 귀여운 모양의 젤리같은 느낌이 많이 들어요. 뭐..떡을 칠수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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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노래방후기44 그냥 제 생각이지만 그렇게 친하지 않은 사람과 술자리를 갖게되면 풀싸는 아무래도 좀 비추입니다. 왜냐면…다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