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락동노래방후기123

요즘 몸이 이상한거 같아 검진을 받아봤는데 다행히 별이상 없다는 말에 술생각이 나더군요 어디 갈까 고민하다가 전에 방문했었던 윤부장에게 가기로 결정!

간딴하게 햄버거집에서 후배 한놈이랑 햄버거로 식사 해결하고 네비 찍고 출발했습니다.

같이 간 후배놈은 이런곳이 처음이어서 가면서 간단하게 설명해주고 가면 즐겁게 놀아 하면서 도착했습니다.

10시쯤 도착해서 룸으로 들어가 윤부장하고 맥주 한잔하며서 안부 인사하고 초이스 시작하기전

마인드 좋고 사이즈 좋은 아가씨 추천해준다고 했었기 때문에 기대하고 있었습니다.

전체적인 수질은 괜찮았습니다. 가끔 초이스할때 사이즈 안 좋은 아가씨가 있기도 했는데 오늘은 전반적으로 좋더군요

먼저 저는 제가 마음에 드는 아가씨 한명 찜하고 같이 간 후배놈은 처음이기에 윤부장님이 추천해주는 아가씨 앉히고 스타트했습니다.

별탈 없이 진행했는데 윤부장님이 추천해준 후배놈 파트너가 싹싹하게 놀기도 잘놀고 화끈한 처자여서 안심했습니다.

후배놈에게 내가 너에게 신세계를 보여준거야하면서 자랑질도 했습니다. 내 파트너는 얼굴도 이쁘고 약간 섹시한 느낌이 있어서 초이스 한거였지만

노는거는 사실 조금 아쉬움이 있어서 나도 윤부장님 추천받을껄 그랬나 생각했으나…

허나 뭐 내가 초이스 한거니 ㅠㅠ 그럭적럭 쏘쏘하게 놀았습니다. 그렇게 놀다보니 시간 후다닥 지나가고

윤부장님 들어와서 연장 체크후 후배놈과 상의한수 연장 한탐 더하기로 고민중….

후배놈은 기존 파트너 그대로 이어가고 나는 재초봐서 한타임 더 할까 장고좀 했는데 같이간 후배가 조금 부담스러워 하는거 같아서 한타임으로 마무리하고 나왔습니다.

룸에서 노는거 등등 아가씨 수질이나 마인드 등 전체적으로 괜찮았던 느낌이었고 나중에 나와서

후배놈에게 물어보니 후배놈 너무 좋았다고 또 가자고 합니다. 좋긴 한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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