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계노래방후기7 신선하고 풋풋한~~~
석계노래방후기7 친한 친구놈 만나 저녁 먹고 술도 한잔하고 9시쯤 윤부장에게로 넘어 갔습니다. 입구부터 마중나온 윤부장님 보니 베리 반가웠네요~ 부장님도 활짝 웃으며 반겨 주시고^^ 룸으로 입장해서 맥주 한잔 먹고… 마음의 편해집니다. 여기가 내집인가 하고 그러네요 ㅎㅎㅎ 시설도 깔끔하고 깨끗해서 좋았네요 잠시후에 바로 아가씨 입장해서 초이스 진행했는데^^ 윤부장님 아가씨 와꾸는 평타이상으로 좋더군요 신선한 친구들 그리고 풋풋한 느낌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