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일동노래방후기9 팟땜시 흥분 만땅 되었네요
명일동노래방후기9
술만 먹으면 여자가 왜이리 생각나는지 새로운곳을 가볼까 하다가
그래도 좋은 기억으로 남아 있었던 윤부장께 연락을해서
좋은 친구놈들과 갈태니 잘 좀 해달라고 당부 전화를 넣고 바로 출발 고고고~~
윤부장 찾으니 반갑게 반겨주시네요
10시 조금 넘어서 손님이 별루 없다고 룸배정받고 바로 초이스~ 물좋은 언니들 무지 많네요^
소희씨 초이스하였구요 친구들도 각자 알아서 초이스 완료하고 파트너 각자 자리로 착석하고 룸타임 시작~
소희씨 얼굴 이쁨 다리는 모델같은 스탈 신급입니다
저는 오랜만에 흥분하면서 제대로 놀았네요 한가지 아쉬었던건 소희씨 가슴이 Aㅠ
그래도 수술한C컵도단 자연산이 좋겠죠^^
신나게 부비부비했던게 제일 기억에 남네요. 얼마나 비벼댔던지 닳아 없어질뻔했네요…
시간이 정말 쏜살같이 지나갔네요ㅜㅜ
무조건 열심히해준 소희씨 정말이게 애인모드인듯한 느낌으로 정성을 다 해준것같아서
좋았습니다 방문떄마다 적극적인 언니들을 만나니 참 기분이 좋아요~
다음 기회가 된다면 소희씨 지명 하고싶네요.
윤부장님 잘놀고 가요~~
명일동노래방후기9 내상없는 윤부장
5명이서 근처 식당에서 제육볶음을 맛나게 먹고 20시 30분경 ㄱㄱ씽~ ^^ 아는 형이 윤부장에게 전화하니 입구부터 저희를 맞이하네요. 계속해서 웃음을 잃지 않는 친절함과 귀여운 모습의 윤부장과 함께 룸으로 들어갑니다.
방으로 들어간 후 우리끼리 10분정도 얘기하고 있는데 지금 사람이 꽉 차서 죄송하다고 조금만 더 기다려달라는 윤부장. 그렇게 5분정도 얘기하니 이제 초이스의 시간~ 초이스 들어갑니다. 일단 1조에 6명 들어왔는데 형님 1분 초이스하고 나머지는 멀뚱멀뚱 일단 2조를 보자는 자세… 윤부장 당황한듯…
다시 2조에 5명을 데리고 왔는데 왠걸 1조보다 더 못한 언니들… 지금 바쁜 시간이라 죄송하다는 윤부장 말을 듣고 가오 살려드리고자 그냥 1조에서 그냥 고르기로 하고 다시 한번 1조 언니들과 얼굴을 마주쳐 봅니다. 그때 빨간색 홀복을 입은 눈에 띄는 언니 발견. 원래는 검정색 홀복 입은 언니가 까무잡잡한 피부에 건강미 넘치는 슴가를 자랑하여 초이스 하려했으나 형 한분께 양보하고 그 다음 차선책으로 빨간색 홀복 언니 초이스. 제가 반갑게 안녕하세요~~^^라고 웃어보이니 밝게 웃으면서 인사하는 울 언니.
일단 초반 마인드 좋고 이렇게 해서 룸타임 스타트를 합니다. 제팟 언니 폭탄주말아주는데 아주 맛있네요…그리고 안주도 맛나게 먹여줍니다. 술을 실수로 조금 흘렸는데 오빠가 닦아줘라고 말해주는 센스~
저도 몸기행을 하면서 살짝 위치 확인도 해주면서 그렇게 몸기행후 노래 한곡씩 불러봅니다. 형들 애절한 발라드곡만 부르시니 분위기가 좀 가라앉는듯하여 제가 우리 언니 18번곡을 물어보니 DOC의 런투유를 찍는 센스~^ 같이 노래부르며 춤추니 조금 분위기 업~!!그때 원더걸스의 텔미와 소녀시대의 소녀시대를 부르면서 분위기는 최고조에 이르렀습니다. 언니들은 다 좋아했지만 전 쪼금 챙피?ㅋ 이렇게 노니 시간이 후딱 지나가버리네요. 몇군데 다녀봤지만 내상없이 재미있고 즐겁게 놀았던거 같습니다. 암튼 윤부장님 최고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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